Who Moved My Cheese? : An Amazing Way to Deal with Change in Your Work and in Your Life
외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번역이 되어 인기가 있었던 책이다.
한번쯤 꼭 읽으려고 하던중 이렇게 원서로 책을 읽게 된었다. 책 두깨도 그렇게 두껍지 않고 글자 크기도 충분히 클뿐만 아니라 단어 또한 그렇게 어렵지 않아 영어를 공부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는 그런책이다. 다만 문맥중에서 의인화 된 표현이 있어 직역이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안되리라고 생각한다.
우선 이 책은 일반 자기 개발서와는 약간 다른 구성을 갖추고 있다.
보통의 자기 개발서는 글쓴이 또는 글 속의 주인공을 통해 작가가 전하고 자 하는 메세지를 바로 보여준다고 한다면 이 책은 4명의 특징을 갖춘 캐릭터(작은인간 2명, 쥐 2명)로 변화에 반응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책 제목에서 보여지듯히 치즈 라는 어떤 은유된 표현을 통해 우리들 사이에 있는 일, 사람, 환경등 모든것을 표현하고 있다.
지금의 삶에 안주 하고 그렇게 주어지는 달콤한 무엇(치즈)이 어떻게 바뀌는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걱정 하지 않고 그저 주는대로 받아 먹는 작은 인간들... 그와 반대로 변화되는 그 무엇(치즈)를 보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로를 통해 또 다른 치즈를 찾는 쥐들.. 어찌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과 전혀 다를게 없어 보인다.
지금 당장에 안락함에 빠져서 내일을 보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해서 시도하지 않고 도전 하지 않는다면 지금 주어지는 달콤한 치즈또한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점을 책은 말하고 있다.
어째든 눈앞에 있는 현실만 받아들이지 말고 항상 변화하는 그 무엇인가를 잘 살피고 또한 도전히 필요하다면 도전을 해야 한다. 비록 그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로 일지라고 말이다.
-_-; 또 자기 개발서를 읽었다. 이젠 다른 뭔가를 읽어 봐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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