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english.yonhapnews.co.kr/national/2008/02/17/69/0301000000AEN20080217001300315F.HTML

SEOUL, Feb. 17 (Yonhap) -- A group of 22 North Koreans who had been returned home after their boats drifted into South Korean waters were all immediately executed by North Korean authorities, a source here said Sunday.

   Two fishing boats carrying the 22 North Koreans, including 14 women and three teenagers, drifted into the western waters off South Korea's Yeonpyeong Island on Feb. 8 and were sent back home after South Korean interrogators found they had no intention to defect,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said in a press release on Saturday. The North Koreans were residents of Kangnyeong County, North Korea's southern coastal province of South Hwanghae, who went to sea to collect clams and oysters without authorization from the North Korean maritime agency, the intelligence service said.

   The report of their return by South Korean authorities came after the mass circulation Chosun Ilbo broke the report in its weekend edition.

   A source well-versed in North Korea told Yonhap News Agency, however, that the drifters were all executed immediately after returning home early last week. The provincial branch of North Korea's National Security Agency shot and killed them secretly, the source said.

   Of the group, 16 were extended family members and eight others were their neighbors, according to the South Korean intelligence agency.

   "A rumor spread in South Hwanghae Province that (the security agency) secretly executed the 22 people immediately after they were returned," the source said.

   "People in the province are shocked by the fact that all of the 22 people were shot and killed with no exception, such as being sent to a prison camp," the source said.

   South Korean intelligence officials, contacted by Yonhap News Agency, said they were not aware of the rumored execution and would try to verify it.

   South Korean intelligence acknowledge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returnees were executed because of their unauthorized fishing.

   "I'm not aware of whether they were executed or not, but that's possible because they went fishing with no authorization from the North Korean maritime authorities," a government official said, requesting anonymity.

   Given the large number of North Koreans spotted aboard, suspicions had been raised that they were seeking asylum but forced to go back. The intelligence authorities, however, denied speculation that it was a defection attempt.

   "We found they were swept by currents into South Korean waters as they were going to gather clams," an intelligence official said on Saturday requesting anonymity. "Since they wanted to return home, we sent them back using an overland route that evening."
Officials cited South Korean policy to accept all North Korean defectors. Four found asylum after their wooden vessel drifted onto Yeonpyeong Island in May last year, following the defection of five North Koreans drifting on a small vessel in 2006.

hkim@yna.co.kr

오늘 회화 주제 였는데 얘기를 하는 내내 이런 일이 실제로 있어나 의문이 들어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기사를 찾아 보니 꽤나 여러곳에서 검색이 되네요. 거짓은 아닌것 같은데....
조선일보가 껴있거 보니ㅡㅡ;; 흐흠 거기가 이슈도 안된 내용이고

어째든, 대충 간략히 내용만 설명하자면...

2월 8일 북한 주민 22명(여 14명, 10대 3명, 그리고 성인남자)이 어선을 타고 해류에 밀려 한국 연평도 부근에 표류 되었다. 이들은 망명을 의도하고 서해안을 넘어 온게 아니라 단순히 표류되었다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의견에 22명 전원을 바로 북한으로 돌려 보냈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들일 돌아가자 마자 총살형을 당했다고 한다.


이거 사실맞어???
사실이 맞다면 왜 난 한번도 이 내용을 티비나 라디오에서 듣지 못했지???

Posted by 케사

Who Moved My Cheese?

Book 2008/02/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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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Moved My Cheese? : An Amazing Way to Deal with Change in Your Work and in Your Life

외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번역이 되어 인기가 있었던 책이다.
한번쯤 꼭 읽으려고 하던중 이렇게 원서로 책을 읽게 된었다. 책 두깨도 그렇게 두껍지 않고 글자 크기도 충분히 클뿐만 아니라 단어 또한 그렇게 어렵지 않아 영어를 공부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는 그런책이다. 다만 문맥중에서 의인화 된 표현이 있어 직역이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안되리라고 생각한다.

우선 이 책은 일반 자기 개발서와는 약간 다른 구성을 갖추고 있다.
보통의 자기 개발서는 글쓴이 또는 글 속의 주인공을 통해 작가가 전하고 자 하는 메세지를 바로 보여준다고 한다면 이 책은 4명의 특징을 갖춘 캐릭터(작은인간 2명, 쥐 2명)로 변화에 반응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책 제목에서 보여지듯히 치즈 라는 어떤 은유된 표현을 통해 우리들 사이에 있는 일, 사람, 환경등 모든것을 표현하고 있다.
지금의 삶에 안주 하고 그렇게 주어지는 달콤한 무엇(치즈)이 어떻게 바뀌는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걱정 하지 않고 그저 주는대로 받아 먹는 작은 인간들... 그와 반대로 변화되는 그 무엇(치즈)를 보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로를 통해 또 다른 치즈를 찾는 쥐들.. 어찌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과 전혀 다를게 없어 보인다.

지금 당장에 안락함에 빠져서 내일을 보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해서 시도하지 않고 도전 하지 않는다면 지금 주어지는 달콤한 치즈또한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점을 책은 말하고 있다.

어째든 눈앞에 있는 현실만 받아들이지 말고 항상 변화하는 그 무엇인가를 잘 살피고 또한 도전히 필요하다면 도전을 해야 한다. 비록 그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로 일지라고 말이다.



-_-; 또 자기 개발서를 읽었다. 이젠 다른 뭔가를 읽어 봐야 겠는데...
Posted by 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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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잠재력을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구체적인 지침서
이 책의 저자 황농문 교수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 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그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 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이제껏 들을 수 없었던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 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몰입적 사고' 를 가르쳐주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책인데 이제서야 책 소개를 올립니다.
요즘 들어 부쩍 이런 쪽으로 눈이 많이 가네요.
더 이상의 자기개발서는 없다 하면서도 뭐가 그리 아쉬운지.


이 책이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 한 건, 난 이 몰입을 경험해봤다고 장담한다. 뭐 이 몰입을 통해서 뭔가 대단한 것을 얻은 건 아니지만, 이 책의 저자의 말대로라면 내가 경험 했던 것도 몰입의 한 단계라고 본다.

문제는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몰입의 방향이 너무 거창하고 추상적이라는 점 때문에 나처럼 일반 사람이 다가가기엔 책의 실용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 잠시 생각 해본다.

사실 난 이 책이 더 많은 사람이 읽고 또한 이 책의 저자가 생각 하는 바램처럼 되었으면 한다.
그 이유는 나 또한 짧게나마 얻었던 경험이 이 저자가 말하는 몰입의 한 단계였고 또한 그 몰입이 주는 효과는 분명 내가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요.

우선 내가 경험한 부분을 책과 비교하자면, 책은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를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답을 무의식 중에라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분명 맞는 말이다. 2003년 한창 컴퓨터 프로그램에 빠져 있을 때 내가 생각 했던 것 중에 하나가 효과적인 계층형 게시판과 페이징 기능이었다.
물론 지금이야 다른 사람 소스를 보거나 책을 보고 그저 금방 얻을 수 있는 그런 자료이지만 그때만해도 남들과 다른 뭔가를 만들겠다고 더 좋은 방법을 찾겠다고 혼자 게시판 하나만 생각 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당시에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책이나 인터넷의 다른 소스를 보고 어느 정도 도움을 받았지만 당시 이 부분을 깊이 생각 하다 보니 하루 종일 다른 생각은 들어 오지 않고 오로지 그 생각만으로 머리 속이 가득했던 적이 있다. 평소 같으면 길을 걷거나 버스를 타거나 했을 때 의례 떠오르던 그런 잡생각 조차 떠오르지 않고, 머리 속에는 오로지 게시판이라는 하나의 생각만이 가득했었다. 이러다 보니 머리 속에서는 계속해서 어떤 방법이 떠오르고 또 떠오르고… 그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만들었던 게시판 소스 한줄 조차 안 남아 있지만, 분명 몰입이라는 집중된 생각은 어떤 문제를 푸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 후 몇몇 프로그램을 더 만들 기회가 있었고 그 때마다 경험 했던 생각 들은 분명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몰입과 비슷한 과정이라고 본다.

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경험했던 몰입은 이런 어떤 확실한 문제가 있을 때만 가능했었다.
아직까지 그 이상의 것에 이 몰입이라는 방법을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이 몰입을 다른 부분에도 적용한다면 분명 큰 효과가 있으리라 추측해본다.

Posted by 케사
TAG 몰입

또 하나의 날림 번역 탄생.
혼자 보고 이해 할때는 몰랐는데... 번역이라는게 쉽지는 않구나.
특히나 나처럼 글재주가 없는 사람은 번역을 하면 안되겠지만.
역시나 오늘도 꿋꿋히 번역을 해본다.

영문: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08/01/117_18144.html
국문: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709/h2007092619152284110.htm
영문, 국문 동일한 기사는 아닙다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여 쓰여진 글입니다.

Street Vendors Oppose Seoul's Facelift Plan
서울시 미관계획에 반대하는 거리의 노점상.

오늘도 역시나 날림 또 날림!!!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eeks to standardize and regulate street stalls as part of efforts to give the city a facelift. As expected, the announcement is inviting strong opposition from street vendors who claim the scheme will threaten their source of survival.
서울시는 노점상의 표준화와 규제를 통해 도시 미관을 변혁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예상대로, 노점상들은 이번 발표가 자신들의 기본 생존권을 위협할거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_-; 진짜로 날림 시작!!!!
"Every time the government comes up with such plans, we have to work under more pressure," a street vendor in downtown Seoul said. "They only seem to threaten our survival."
이 계획안이 실행 된다면 우리는 모든 시간을 더 많은 고통 아래 일해야 한다. "그들을 오직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 같다" 며 서울시의 한 노점상을 하는 이가 전했다.

The overview of the plan is that the city government will legalize a street stall as a business, requiring vendors to follow the necessary steps such as registration and tax payment. The Seoul mayor said he believed that the changes will stop them from prospering recklessly and defiling the appearance of the streets in the city.
서울시 방안은 정부가 노점상을 사업의 일환으로 합법화 하고 노점상인들로부터 필요한 단계에 따라 업체를 등록 하고 세금을 부과 할 것이라고 한다. 서울 시장은 이런 변화가 부분별 하게 늘어나고 난잡한 도시외관에 도움이 되리라 말했다.

"By 2009, we will complete the standardization of street stalls and come up with necessary regulations," Seoul Mayor Oh Se-hoon Monday told reporters during a news conference. "Street vendors make a hard living by running street stalls but we will stop those who defile the streets and regulate conglomerate-like street stalls that generate huge profits."
2009년까지 노점상을 필요한 규정에 의해서 완전히 규격화 할거라고 오상훈 서울시장이 아침 뉴스 때 밝혔다. "많은 노점 상인들이 어렵게 노점을 경영해 살고 있지만 거리를 지저분하게 하면서 기업적으로 노점을 운영하여 많은 이익을 남기는 이들을 제한 할 것이라고 말했다.."

Some of the new regulations include the designation of special zones for street stalls, which will forbid the random setting up of stalls, and set opening hours, mostly from 4 p.m. to 10 p.m.
일부 새로운 규정은 특별한 지역의 노점을 선정하였다, 대부분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작위로 설치 되는 것을 금지 시킬 것이다.

"We agree that street stalls should change in terms of street appearance and hygiene. But a lot of street vendors will become jobless under the new regulations, which we have to stop," Yu said.
거리의 외관과 위생을 위해서 변화 되어야 하는 것은 동의 하지만 많은 노점상인들이 이번 새로운 규정 아래 일을 잃게 될 것 이라며 규정을 막아야 한다고 유씨는 전했다.

Posted by 케사